OpenLiveWriter-0.6.2.zip


Open Live Writer 올리고 잊고 지내다

우연히 블로그를 들렀는데 .. 댓글에 내가 만들어 올린 Open Live Writer가 구글 블로그에

접속이 안된다는 글을 보았다.


차일 피일 미루다가 수정해서 올린다..


난… 게으르니까..이해 바랍니다.



# 수정 사항

- 구글 블로그 지원.



* 첨부 파일 적용 방법.

http://openlivewriter.org 사이트에서 영문 오리지널 open live writer를 설치했다면

C:\사용자\계정ID\AppData\Local\OpenLiveWriter\app-0.6.2 폴더에 첨부 된 압축 파일을 복사 하면 됩니다.




OpenLiveWriter-0.6.2.zip

사용법#1 에서는 티스토리에서 Open Live Writer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이제는 Open Live Writer 설치 및 환경설정을 설명한다. (간단하다)

1. 이 블로그에 첨부된 OpenLiveWriter-0.6.2.zip 압축 파일을 다운 받는다.

2. 압축 받은 파일을 적당한 폴더에 압축을 푼다.

3. OpenLiveWriter.exe를 실행한다.

1


[기타 서비스]를 선택 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2


블로그 웹 주소 : 블로그 웹 주소를 입력한다.

사용자 이름 : 티스토리 아이디를 입력한다.

비밀번호 : 티스토리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암호 저장 :  암호 저장을 꼭 선택한다. (※안 하면.. 계정이 잠길 수도 있다)

모두 입력 후 [다음] 을 선택한다.

3


[블로그 유형 선택] 에서 [Tistory OAuth]를 선택한다.


4


위에 빨간 상자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https://www.tistory.com/oauth/authorize?client_id=[메모장에 적어 놓은 client_id]&redirect_uri=http://[클라이언트 등록할때 Callback 경로]&response_type=token


위에서 [ … ] 부분을 채워 넣는다. 제대로 입력된 예시는 다음과 같다.


https://www.tistory.com/oauth/authorize?client_id=ABCDEFGHIJKLMNOPQRSTUVWXYZ&redirect_uri=http://www.manggong.org&response_type=token




모두 입력 되었다면 [다음] 버튼을 선택한다.


이렇게 해서 Open Live writer 적용 방법을 마친다.

그렇다… 여기에 더 내 시간을 투자하기 싫어 진거다..

여기에 묶여서 2주라는 시간을 버렸다 ㅠㅠ








* 개선사항

- 블로그 최신 게시물이 10개 이상 안되는 문제

- Open Live Writer에 버그가 많다. (Windows Live Writer에서는 이렇지 않았는데..흠)

- 기타…


티스토리 사이트 준비 사항

1. 티스토리 웹에서 로그인. (http://www.tistory.com)

2. [계정 관리] 로 이동

3. [보안] 메뉴에서 [로그인 기기 관리] 선택

0


모든 기기에서 로그인을 허용합니다.
를 선택한 후 변경사항을 저장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글 게시가 않된다. (Open live writer에서 로그인 시 간혹 가다가 권한을 허용하느니 마느니 웹 창이 떠서 귀찮게 한다.)

4. 티스토리 [이용가이드] 메뉴에서  [오픈 API 가이드] 탭으로 이동한다. (http://www.tistory.com/guide/api/oauth) 

4. 티스토리가 개편되면서 URL도 변경되었다.
(https://tistory.com/guide/api/manage/register)

image


여기에서 클라이언트 등록을 선택한다.

   


서비스 URL : 티스토리 URL 입력
  

Callback 경로 : 도메인 있을 경우 도메인. 없으면 티스토리 URL을 입력한다. 이 Callback 경로는 꼭 기억해야 한다.
       

[등록] 버튼을 선택한다.

    

5. 다시 티스토리 [이용가이드] 메뉴에서  [오픈 API 가이드] 탭으로 이동한다.

5. 다시 티스토리 메뉴에서  [앱관리] 탭으로 이동한다.
(https://tistory.com/guide/api/manage/list)

           image
          
         
[앱관리] 를 선택하면 방금 등록한 서비스 명으로 목록이 나온다.

인증관리 부분 설정을 클릭한다.

image


설정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목록이 나오는데 Client ID App ID 부분을 복사해서 메모장에 저장한다.

       

귀찮다 ~~

다음편에서 계속-


* 티스토리 개편으로 URL 변경되고 화면이 바뀌어서 수정함. (2018.10.23)

티스토리에서 OAuth 2.0을 지원하면서(?) 기존에 windows live writer가 사용이 불가능 해졌다.

뭐 일 때문에 바빠서 블로그에 글을 안쓰고 있었지만 막상 기존 metablog api 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할 수 없다고 하니 좀 아쉬워 졌다. 뭔가 뺏긴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웹 에디터 사용에 대한 반감일수도 ~ ^^)

그래서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할 만한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딱히 갈만한 곳이 없고 옮기는 작업도 귀찮다. (그렇다고 정형화 된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로 가기는 그렇잖아~)

고민만 하다가 일 때문에 또 잊고 지내다가 도메인 만료 되었다는 문자 메시지에 도메인 연장하면서 티스토리를 들렸다. 시간이 한참 지난터라 티스토리에 포스팅 할 수 있는 있는 프로그램 생길 것 같아서 검색해 봤더니 여전히 없었다. (아~ 검색해 보니 하나 정도 검색된다)

뭐, 목 마름 사람이 우물 판다고~

때마침 , Windows live writer 소스도 Open live writer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고 하니 티스토리 지원하게끔 해야지~ 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Open Live Writer 소스 분석

GitHub에서 Open live writer 소스 받고 , 분석해 보니 워낙 많은 블로그를 지원하게끔 만든터라 티스토리 지원도 쉬웠다. 그냥 클래스 상속 받아서 각 API에 맞는 기능만 구현해주면 된다. 뭐 그 과정중에서 티스토리 로그인 이라던지 이런 문제가 있었지만, 미숙한 내 잘못과 절차 상 문제가 있었다.


TISTORY OAUTH 2.0

티스토리 OAUTH API를 하다가 OAUTH 기술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티스토리는 많이 생략? 된듯 한 API로 지원한다. (물론 , 내가 스터디 한 내용이 워낙 기능 위주로 흝고 넘어가서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


짠~~ 대충 컴파일 해서 돌려 보니 기본 동작은 된다. 

image

Open Live Writer 한글화

막상 기능 추가 하고 보니 , 영어로 나오니 한글화가 아쉬워 졌다. 그래서 또 부랴부랴 한글화 지원하려고 Open Live Writer 소스 보니 한글로 번역된 문서가 있네? 그런데 확장자가 lcl 이다. (이거 뭔 확장자야?) 그래서 lcl 에서 검색해 봤더니 Microsoft Localization tool 에서 생성한 파일이란다. 이 Tool을 사용하면 언어 리소스 파일이 생성되는 것 같아 어둠의 경로로 다운 받아서 lcl 파일을 읽어 봤지만, 안 읽어 진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졌다. 그래서 한글 리소스 추가 하고 일일이 문자열을 노가다로 손수 변경했다. 이 작업을 하면서 내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더라. 오래 걸렸다. ㅠㅠ  (누가 lcl 파일 적용 관련해서 알려 줬으면 좋겠다 ㅠㅠ)


Open Live Writer 배포

Open Live Writer 티스토리 지원한다고 포스팅을 하니 개인적으로 배포좀 해달라고 메일이 왔다. 뭐 딱히 사람들이 쓸 것 같진 않았는데 , 나처럼 기존 Windows Live Writer로 쓰는 사람이 있나 보다. 혼자만 쓰려고 했는데 배포좀 해달라 하니….흠

Open live writer에 컴파일 하면 바로 압축되어서 배포 되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배포 작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NuGet을 이용하여 Packing 하고 squirrel을 이용하여 자체 실행 배포 프로그램을 만드는것 같은데 잘 안 된다. 그래서 squirrel에 대해서 분석하고 NuGet 사용법도 배우고 했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다…(뭐 더이상 시간 뺏기기 싫은 것도 있었고…)

그냥 압축 파일로 배포!!.

회사에서 시간 나면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하여 간간히 블로깅을 했었는데.. 퇴사하면서 계정 정보를 삭제하려 했더니 지워지지가 않더라!~~~ 엠병.

Windows live writer에 계정이 하나 있으면 삭제 안되는 버그(?) 인듯..그렇다고
임의의 블로그 계정을 생성 할 수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오고….

연속 삽질 끝에..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 Live\Writer\Weblogs

위치에 내 계정 정보가 있었다.

그래서 이걸 삭제하면 되는듯..

 





또 글을 작성하다 보면 엔터를 치면 <P> 태그가 생성된다. 작성 당시에는 보기 좋아도 실제 포스팅 하면 별로 간격이 맘에 들지 않는다.

소스에서 일일이 <P>를 <BR>로 수정하기도 힘들고…

방금 알아냈다..

SHIFT + ENTER 치면 <BR> 태그로 입력되는걸…




어느날 갑자기 노트북(SONY)에 문제가 발생했다.

키보드를 입력만 하면, 인터넷 익스플로어가 얼음 땡!!!!!~~

그래서 크롬을 실행해서 키보드를 아무거나 눌러봤더니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동일한 증상으로 얼음 땡!!~

이에, 키로고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된줄 알고 백신이란 백신은 다 설치해서 돌려봐도 검출되지 않았다.


윈도우 서비스 프로그램,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를 시작했다. 다~~지웠다..

그래도 동일한 증상이 계속됐다.

Windows를 보호모드로  실행해서 해봤더니, 잘 동작된다…

아~~ 사람 환장하는 줄 알았다. 시원하게 포맷하고 다시 설치할 까도 생각했는데, 기존에 들어 있는 데이터가

지울수 없는 데이터가 많았다.

인터넷창 (MSHTML.DLL) 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키보드를 입력하면 모두 응답없음. 얼음땡을 토해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사 이놈들이 이번 보안업데이트 관련해서 뭔가를 에러를 내는거라고 생각하고

1달동안 패치한 보안 업데이트들을 다 지웠다.

아~~~ 염병… 보안 패치를 지우고 다시 부팅했다.

작업 취소창..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보안 패치가 지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Windows 가 지저분 해졌다.

아~~~~~~~~~그래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삭제하려고 시도해봤다.

역시나 안됐다.

 

아~~ 포맷 뿐인가???

라고 생각이 들어서…포기하던차에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관리자 권한 으로 실행해봤다.

 

아~~~~~~~~~~~~~~~~~~~~~악~

키보드 누르면 얼음땡 증상이 없다…

 

이게 뭔가??? 이게 뭔일이야??

 

보안에 신경 쓴다고 Windows UAC 해제 하지 않았더니…

이게 나에게 똥을 던져 줬다..

 

 

현재는 모든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다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패치를 기다리며…

 

아놔!~

업데이트 한다고 한 20분 정도를 기다리게(?) 해 놓더니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실행시키면 죽는다. (바로 죽진 않고 검색하다가 랜덤하게…)

뭐 나야, 크롬을 쓰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어 에 의한 블루 스크린이 뭐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인터넷 뱅킹 그게 문제였다.. 아무튼

 

IGDPMD64.SYS 에서 블루스크린이 발생한다고 하길래..

구글에 검색들어갔다.

윈도우즈 업데이트 KB2670838 설치후 INTEL 그래픽 가속기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거란다.

MSDN 도 사이트를 가보니 SONY 노트북에서 이 호환성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네?

아무튼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선 KB2670838 을 삭제하라고 한다.

제어판 -> 소프트웨어 -> 업데이트 항목 클릭하면

KB2670838 이게 있을 거란다. 이걸 삭제하면 해결된다고 하는데…..

내 컴퓨터에서는 이게 없었다….

헉… 다른 문제인 것이다….

내가 잘못된 드라이버 설치를 하다가 발생한 문제인지 알고 다 지웠다.

그래도 발생한다… ActiveX 도 지웠다. 똑같다. 바이러스 체크를 해도 검출 안된다…

반 포기 상태로 이것 저것 뒤지다가 인터넷 익스플러어 옵션에서 이상한 항목을 발견했다.

 

ie_err

인터넷 익스플러어 옵션창 고급탭에서

가속그래픽 -> GPU 렌더링 대신 소프트웨어 랜더링 사용

이 부분…인텔 그래픽 가속기 문제로 인해서 IGDPMD64.SYS 블루스크린이 발생했다고 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가속 기능을 쓴다고 한다… 그래서 촉이 왔다.

GPU 렌더링을 소프트웨어 랜더링 으로 선택하고 확인을 눌렀다.

헐…

블루 스크린이 발생 안한다…

요.. GPU 랜더링 관련이 문제가 발생한 원인 인가 보다….

이번 인터넷 익스플로어 업데이트 후 발생되는 문제인것 같은데

아직, 나랑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 컴퓨터는 없는 듯 하지만..(내 컴이 구린가? ㅋ)

윈도우즈 업데이트 되면… 두려워 지네…흠.. Windows 8로 넘어가야 하나…


개인 파일 서버를 이용하기 위해서 저렴한 큐비보드(http://www.cubieboard.org/)를 샀다. SATA 인터페이스, HDMI, USB 등 집에서 파일 서버로 이용하기 딱 좋은 보드라 판단했다.

TV로 동영상 재생은 옵션이고 주로 파일 서버로 이용할 생각이었다. 한데 큐비보드에 삼바 설치하고 FTP 설치 했더니, TV로 영화보기가 욕심이 났다. HDMI로 TV랑 연결 해주면 편하긴 한데, 리모콘을 지원하긴 하지만 리모콘을 안샀고 TV리모콘이랑 큐비보드 리모콘 두개를 같이 조작하자니 편의성도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포기 하려고 한 순간, LGTV가 DLNA를 지원한다고 한다.

DLNA는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의 약조로서 DLNA인증을 통한 제품간에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제조사와 제품 종류에 관계 없이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음악/사진/동영상)을 공유하고 재생 할 수 있도록 규약을 정의하는 단체.

다시 무슨 말이냐면, 네트워크로 동영상 및 음악, 사진을 일정한 프로토콜을 통해서 재생 할 수 있는 통신 규약을 제공한다는 말 인것 같다. 어떻게?? 라는 의문이 들었다. ㅎ 이래저래 사용 인터페이스를 보니 단순히 DLNA서버에 LGTV가 접속해서 파일 목록을 표시해 주고 선택한 파일을 동영상 일경우 그냥 TV에 있는 동영상 재생기로 재생하는 기능이었다. 네트워크 파일 재생하는 정도??? 라 이해 했다. 와!~~ 내 사용 목적에 딱 들어 맞는 기능이다. HDMI 케이블 연결 할 필요 없이 서버랑 같은 네트워크에 물려 있으면 된다. 호 .. 이게 아이폰, 아이패드등 스마트 기기랑도 연결이 된다고 한다(뭐…난 TV로만 볼꺼니… 이런건 그냥 옵션…). 그럼 큐비보드(리눅스 기반)에 실행될 서버만 찾으면 된다.. 하지만 이게 쉽지 않았다…

이래저래 검색한 결과 miniDLNA

SRT 자막만 지원한다고 하는데 자막까지 지원하는게 어디냐… SRT는 차후 SMI에서 SRT로 변환하는 스크립트로 해결 될터이니..

설치하고 동영상 파일 옮겨 놓고…

실행!!!

TV에 외부 입력장치에 DLNA서버가 떴다. 아~~~ 이렇게 편하다니,…

동영상 파일 선택후 재생..



아~주 만족 스럽다..!!!

파일서버 기능과 동영상 서버 기능 이 되는 큐비 보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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