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와서 인터넷 포털 들어가니 전기 요금 개편이 실시간 뉴스 검색어에 올라와 있다. 요즘 전기가 부족하다고 난리더니 올리려나 하고 생각이 들어 뉴스 기사를 봤다.

연료비 연동제 시행, 누진제 축소



연료비 연동

이거 기름값 오르면 올라가고 내리면 내려간다는 말인가?? 헉… 휘발유 가격과 유사하네.. 아놔!! 더 비싸 지겠다… 휘발유 가격이 오를때 확, 내릴 때 찔끔찔끔 내리듯… 골자는 연료비 연동은 전기세가 오른다는 말인듯 하다. 참 이런 거 기획 하는 사람들 머리 한번 좋아..
굳이 연료비 연동으로 시행하려면 기름값 오름폭에 대한 정확한 기준(언제 기름을 얼마에 샀고 전기세에 반영 시기를 언제 한다는 거하고, 반영 퍼센테이지 산술 계산) 정도는 명확히 구분 짓고 하자 좀…

 

누진제 축소

현 6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 한단다.. 6단계가 어떻게 되나 싶어 검색해 봤다.


이렇게 단계별 요금이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걸

0~200kwh 구간은 현행 유지,
300~600kwh 구간 (왜 300~900이 아니지????)
900kwh 초과

요렇게 3단계로 축소 한다는 거다. 딱 보면 일반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300~600kwh 구간의 가정들은 혜택을 보는듯 하지만, 이거 분명히 기본료 올릴꺼다. 안그래도 부족한 전기. 3개로 나눠서 기본료 올리려는 수작.

아~ 그냥 전기세 인상에 관한 개편이었구나!!!




괜히 뉴스 기사 클릭했다. 이 시간에 낮잠이라도 자둘껄…

하하하

OECD보다 전기세 낮다는 OECD 드립 기사가 나왔다. OECD 없었으면 어쩔뻔?? ㅋㅋ 근데 실질적으로 가정용 전기요금은 OECD 평균 보다 높을껄?? 다만 산업용 전기요금이 OECD평균보다 턱 없이 낮으니… 둘이 합하면 OECD보다 낮게 보이는거지.

OECD 들먹이려면 OECD에 맞게 다른 세금(법인세,증여)들도 개편 좀 해보지~~~


'소소한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요금 개편  (0) 2013.08.21
설국열차를 보고…(스포 작렬)  (0) 2013.08.16
공주님 안기  (0) 2013.08.14
소프트웨어 GS 인증  (0) 2013.08.14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전  (0) 2013.08.14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0) 2013.08.14

  오늘 목요일 휴일(8월 15일 광복절)이다 보니 집에만 있기가 갑갑해서 바람 쐴 겸 영화를 보러 갔다. 흥행 순위 1위를 달리던 “설국열차”… 이래저래 논란(CJ가 제작/공급 해서인지 CGV 스크린을 독점 상영, 재미 없다 등등)도 있고 했었지만 내가 보고 판단하기 위해서 선택했다.

- 내용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세계 각국 정상들은 CW-7을 지구 전역에 살포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오히려 역효과로 지구가 빙하기로 이르러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전멸이 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윌 포드가 만든 기차에 탑승 했던 사람들은 살아남아 지구상의 유일한 인류가 되게 된다. . . 윌 포드의 기차는 멈추지 않고 지구의 모든 대륙을 1년을 주기로 멈추지 않고 17년동안 달린다.

그리고 영화는 시작한다…

설국열차는 이렇게 칙칙한 화면으로 남루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을 보여준다. 아~~ 살아 남은 사람들이 정말 힘들게 삶을 이어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군인들의 등장. 그들은 이들을 통제하는 역활인건지 험악한 분위기로 이들의 수를 세기 시작한다.

이 양반(커티스)이 그 분위기에 반발 하듯,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다. 그리고 조만간 무슨 사건을 일으킬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커티스에 반발에 동조한듯한 에드가가 그를 “지금 시작하자” 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커티스는 아직은 아니다 라고 그를 타이른다. 여기까지 이 영화는 노예의 반란을 보여주는듯 진행된다..

줄을 선 사람들이 인원 파악이 끝난후 요렇게 생긴 단백지 블록 이라는 먹을 음식을 하나씩 가져가며 먹는다. 그러면서 영화는 마지막 칸의 사람들은 열악하게 살고 있고, 그 앞칸의 사람들은 호위호식 하며 살고 있다는 분위기를 설명한다. 또한 마지막 칸의 사람들은 이 불공평한 상황과 학대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반란을 계획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커티스는 앞칸의 동조자가 보낸 쪽지로 이 반란에 “남궁민수”라는 기차의 보안설계자가 필요하다는 지령을 받게 된다. (앞칸 까지 가기 위해 문을 열 사람…) 그러던중

타냐(위 사진의 여자), 앤드류(사진의 남자)의 각각의 아들들을 앞칸의 한 여자가 군인들을 대동하고 데리고 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앤드류는 군인들과 몸싸움을 하게 되었고… 형벌을 받게 된다.

한팔을 기차 밖으로 내밀게 해, 꽁꽁 얼린 후 얼린 손을 도끼로 깨버린다. 형벌 한번 잔인하다.

형벌이 진행하는 동안, 이 여자가 마지막칸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위대한 윌포드에 대한 얘기와 사람은 각각의 위치가 있으며 마지막칸 사람들이 이 위치를 거역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위치를 꼭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칸 사람들은 점점 분노는 거세지고 드뎌 반란을 진행한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감옥인지 시체 보관소인지 모를..) 남궁민수와 그의 딸을 꺼낸다.

그리고 억지설정의 통역기… 남궁민수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 마지막칸 사람들과 대화가 필요 했고 이를 통역기로 해결해야 했는데… 낭궁민수. 송강호가 굳이 이 영화에서 필요했을 까?? 한국 사람이 등장할 필요가 있었나??

감독이 한국 사람이어서?? 아니면 CJ의 의해서??? 여튼.. 억지 설정 등장해 주신다…여튼 마지막칸 사람들은 기차를 장악하기 위해서 앞칸, 앞칸으로 이동한다. 앞칸으로 가면서 단백질 블록이 바퀴벌레로 만든 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앞칸에서 대기중인 백정(?),군인(?) 들과 싸우는 도중 위 사진 처럼 위험한 곳을 지나게 되면서 잠시 싸움 중단… 또, 싸움중 한 해가 지났다고 Happy New Year! 외쳤을 때… 실소!!! 대다수의 마지막칸 사람들이 죽게 된다.

이때, 마지막칸의 정신적 지도자 격인 길리엄이 사람도 많이 다쳤으니 물을 공급하는 칸을 차지 했으니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커티스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커티스는 기차의 엔진까지 장악할 생각 인지라 이에 동의 하지 못한다. 그러자 길리엄은 기차의 엔진에 있는 윌포드를 만날 경우, 말할 시간을 주지 말고 바로 죽일 것을 당부한다. (왜??? ㅋㅋㅋㅋ 요게 반전이란다. 반전치고는 재미없다…)

아들들을 뺏아긴 몸이 날렵한 싸움꾼 그레이, 타냐, 앤드류, 남궁민수, 그의 딸 요나, 커티스 이렇게 소수 정예와 얄미운 연기를 한 메이슨의 앞칸 중간 보스격인 여자를 대동하고 다시 앞칸으로 이동한다.

앞칸으로 가면서 요렇게 생긴 정원을 지나치고 물고기들이 있는 수족관도 지나고 닭고기, 돼지고기가 있는  정육칸도 지나고 앞칸 어린이들이 교육 받는.. 학교칸도 지나간다.

요게 아이들이 교육받는 칸… 마지막칸 사람들의 대한 지배계층적 사상을 세뇌 받는 곳이다. 여기서 임신한 교사가 총까지 들어 쏜다!!! 물론 적중률 제로. 적중률이 제로 인지 소수 정예가 줄거리상 필요한지 아무도 죽는 사람이 없다. 단지 교사 본인만 그레이 칼에 맞아 죽는다. 여기서 열 받은 커티스는 메이슨을 죽이고 다시 앞칸으로 간다. 앞 칸 사람들의 사치 스러운 부분을 보여주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 소수정예 사람들이 필요 없는지 기차의 보안요원인지.. 경비원인지.. 군인인지 모를 프랑코에 의해 낭궁민수, 그의 딸 요나, 커티스만 빼고 다 죽는다…. ㅋㅋㅋㅋ 학교칸을 끝으로 나머지 사람들이 줄거리상 필요 없나 보다… 어이 없게 죽는다.. 이럴 거면 왜 데리고 가냐고… ㅋ 여튼… 커티스는 제일 앞칸 윌포드 문 앞까지 도착한다. 그리고 낭궁민수 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여기서 낭궁민수의 뜬금포!!! 본인은 앞 문 보다는 기차 옆문을 열고 싶다네??? 왜?? 기차가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아놔~~~ 여기까지 와서 앞을 안 열고 옆을 열고 싶데… ㅋㅋㅋㅋ 그러던중 윌포드의 하수인격인 아이들을 데리고 갔던 여자가 와서 커티스를 윌포드 앞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들어나는 재미없는 반전.. 길리엄은 윌포드와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 마지막칸 사람들이 인원이 늘어날 때마다 반란을 부추겨 마지막칸 사람의 수를 줄이는게 그 역활 이라네.. 한마디로 뿌락지 였던 거지.. 여튼 어찌저찌해서 기차 옆문을 폭약으로 터트린 남궁민수… 그리고 그 폭발음으로 눈사태가 일어나고 기차는 그 눈사태로 인해 갈기 갈기 다 부셔진다. 사람들이 다 죽었는지 다쳤는지… 어찌 되었든 등장하는 사람은 남궁민수 딸 요나와 티냐의 아들만 남는다. 그리고 기차 밖으로 나오면서 영화는 끝난다.

이 영화의 내용은 이게 다다. 물론, 영화에서 던지는 메시지는 있지만 그 주제가 복잡하진 않다. 그냥 보면 메시지를 보게된다. 그렇다고 생각을 깊게 하거나… 여운이 남지도 않는다.

이 영화가 인셉션이나 매트릭스와 같은 급의 영화로 올려 놓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재미 없다.. 앞 칸으로 가는게 전부인 영화다. 클라이막스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지루했다..

언플과 평점 알바에 속은 듯한 느낌이다.

내 평점

★★☆☆☆ 별 두개..

'소소한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요금 개편  (0) 2013.08.21
설국열차를 보고…(스포 작렬)  (0) 2013.08.16
공주님 안기  (0) 2013.08.14
소프트웨어 GS 인증  (0) 2013.08.14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전  (0) 2013.08.14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0) 2013.08.14

예전에 만들었던 “공주님 안기” 플래시

그때 당시 너무 웃겨서 애니메이션에서 추출해서 만든건데 지금 봐도 웃기다.




어랏~ 어랏~ 하는 소리가 너무 귀에 생생해!!! ㅋㅋㅋ

'소소한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요금 개편  (0) 2013.08.21
설국열차를 보고…(스포 작렬)  (0) 2013.08.16
공주님 안기  (0) 2013.08.14
소프트웨어 GS 인증  (0) 2013.08.14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전  (0) 2013.08.14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0) 2013.08.14

GS 인증

소비자와 기업이 우수한 SW제품을 보다 잘 믿고 쓸 수 있도록, 일련의 시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갖춘 SW제품에게 국가가 부여하는 인증제도.

GS 인증을 받았을 때 혜택

1. 품질이 개선되고 비용 절감 ( 제 3자가 시험인증을 통해 단기간 획기적인 품질 개선과 비용 및 시간 절감)

2. 마케팅 / 홍보 용이

3. 다양한 제도적 혜택

  - 조달청 3자 단가 계약 체결 및 나라 장터 등록

  - GS인증 제품 우선구매제도 시행

  - 중소기업청 성능 인증 시 성능검사 면제

  - 저렴한 요율의 성능 보험 제도 및 공공기관 구매자 면책제도 시행

  - 지방자치 단체의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물관리를 위한 GIS 소프트웨어 GS 인증 의무화

  - 경찰청 학사관리 시스템 GS인증 의무화

  - 신SW 상품 대상 수상작 GS인증 의무화

  - 소프트웨어 기술성 평가 면제 및 소프트웨어 기술제안서 평가 시 가산점 부여

  - 전자정부 사업 기술 제안서 평가 시 가산점 부여

  - 국방부 정보체계 개발 사업 추진 시 GS인증 제품 우대 권고

  - 기획재정부 세출예산집행지침 개정

 

GS 인증 신청

- 신청서 작성

- 시험방법, 시험일자 조정 및 GS 인증비용 산출

- GS인증비용 결제

GS 인증 시험

- 제품설명서 및 제품 메뉴얼 작성

- 협회로 부터 시험일자 통보

- 시험일자에 장비 또는 소프트웨어 협회에서 준비한 컴퓨터에 설치

- 제품설명서 및 제품메뉴얼 협회 전달.

- 1~2주 동안 협회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 (폰트 크기부터 위치, 등의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테스트)

- 협회에서 테스트 시 발생한 소프트웨어 문제점을 개선 하도록 통보 (상,중,하 구분하여 전달)

- 협회에서 심사에 관련한 자료 요구 (자료 하나하나 점수에 해당 하므로 가능한 모두 제출)

  1) 회사 전체 조직도, 사업자등록증 사본, GS 신청 제품 주요 납품처 계약서 사본, 특허증 (존재시)

  2) 기술개발 전담인력이 표시된 조직도(부서명. 부서사원등의 인원 현황이 파악 가능 조직도), 기술 부설 연구소 인증서

  3) 요구사항명세서, 컨설티 의뢰 문서, 고객설문 조사, 피드백 조사, 고객만족도 조사 자료, 국내외 시장 흐름 분석과 관련된 조사 자료, 요구사항 분석 및 통계 내역서, 요구사항을 분석한 자료, 요구사항 분석 매뉴얼 및 분석 기술 메뉴얼.

  4) 개발관리 조직 운영매뉴얼, 개발관리 업무 프로세스 명세서, 품질 경영 매뉴얼, 계획~인도 등의 개발 관리 체계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 개발산출물(상세설계서)

  5) 제품의 형상관리 목록, 제품 제작 및 배포 매뉴얼

  6) 제품 개발 업그레이드 내역서

  7) 기술개발 장비 자체 보유 목록(HW,SW,NW등 개발 관련 보유 현황 자료)

  8) 시험 전담인력이 표시된 조직도

  9) 유지보수 점담 인력이 표시된 조직도, 유지보수 이력 및 현황 목록, 유지보수 지원체계 명세서, 운영 매뉴얼

  10) 교육 지원체계 명세서, 운영매뉴얼

  11) 적용된 SW 개발 방법론 관련 자료,

  12) SW 품질 관리 공정에 관한 매뉴얼

- 최종 인증 심사(1~3주)

어렵지??? 어려워!! 이거!!!

이거 인증 시험 대응하기 정말 어려워!!!

프로그램만 가져다 주면 되는 줄 알았지만, 관련 문서 작성도 필요하고 정말 자세히 테스트 한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찾아서 개선 요구한다. 와~~ 비싼 값을 하지만.. 죽을 맛..

근데, 다들 쉬운 줄 안다.

이 GS인증을 준비 할 생각이면 1달을 죽었다 라고 생각해야 함.

 

 

구글, 다음에 블로그 등록해 놨더니, 스팸과 봇들이 대폭발 했다. 기존 400M의 트래픽으로 감당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기존 설치형 블로그 “텍스트 큐브”를 그 좁디 좁은 웹계정에 만들게 한 원흉 티스트리. 이곳에 다시 초대장 구걸을 해 어렵게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워낙에 변화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스킨 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인터페이스도 낯설고….

별수 있나…

음...
날강도 적인 말이다. 어렸을때 부터 이런 날강도적인
노래로 정신세계를 단련해서 이렇게 된걸까? ㅋ
이 노랫말에 유례의 대해서 찾아 봤는데
옴두꺼비 에 대해서 언급된 글이 있다.
옴두꺼비는 알을 품고 독사에게 먹이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독사에 몸속에서 자식들이 나온다는 말인데!
두꺼비는 개구리처럼 하천이나 우물에 알을 낳을껀데
왜 알을 품는다는 말이 나온걸까?
아무리봐도 지어낸것 같은 냄새가 많이 품긴다.
그리고 옴두꺼비는 없다는 말이 언급이 되네..
판타지 세계 중국에서나 가능할까나? ㅋㅋ
어렸을때, 비오는 날 두꺼비는 자주 봤다.
항상 비오는 날에만 본듯한 느낌이다. 등이 화려한 뱀 무늬와 같은
디자인. 솔직히 지금은 손으로 집지 못할것 같은데
대담하게도 손에 집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비오는날 청승맞게 길에 나와서 나와 같은 어린아이의 손에서
장난감이 되었던 두꺼비. 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불쌍해 보인다.
비 맞고 뭐하는건지? . 비 맞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그때 , 시절 내가 불행했는지, 아니면 정말로 두꺼비가
불쌍한건지 그 기억만 떠오르면 가슴이 지 맘대로 시키지도 않은데 운다.
비오는날 엉금엉금 도마뱀 마냥 도망가는 두꺼비.
비는 내리고 ......아마 나도 비 맞고 서 있었을꺼다.

-영화, 1번가의 기적을 보고.

SF 영화로 시간 때우기에 적당할 것 같아서 봤다...
로맨스나 코미디 장르를 빼고 또 이런 저런 액션 빼니 이것 밖에 없더라~^^

이 영화는 지구인의 화성이동에 앞서 연구 및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구인이 화성으로 간다는 것부터 시작한다...
(남.여 부부가 우주 여행시 많은 도움이 되어서 부부동반 여행을 한다나 어쨌다나...)

화성한 도착한 팀들은 화성 이곳저곳을 탐사하다가
어느 산위의 얼음으로 판단되는 곳을 발견한다.(얼음 = 물 = 생명체 존재 가능성..)
그래서 차를 타고 그 산을 갔다가 그 산의 흙들이 다 쏟아지면서
한명만 남고 몰살당한다...

그리고 지구 위에 떠 있는 우주정거장에선 그 한명을 구하기 위해 구조팀 출발
그 구조팀도 화성에 탐사 하기전 불의의 사고로 한명을 잃고 화성에 도착...

다시, 그 산으로 간다.. 산에 흙들이 없어지고 사람 얼굴 모양의
구조물이 발견되고... 그 구조물과 살해된 사람들의 연관 관계를 찾고...
어렵다..설명이 ^^

여튼.. 그 구조물은 화성인이 만든걸로..
애초 화성이 행성과 충돌로 살기 힘든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화성인들은 우주 곳곳으로 이동한다. 그러다가
지구에 화성인이 생명의 시작인 유전자를 지구에 보내고
지구가 진화 하여 사람까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
볼만하다...
CSI 에 나오는 아저씨의 황당 결정에 좀 연결부분이 부족할것 같긴 하지만..

소재 : ★★★★
재미 : ★★★
연기 : ★★


내가 자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아이폰이 생기니 블로그에 글 작성이 손쉽게 될만한걸 찾아보게 되었다. 유료는 경제적 상황도 좋지 않고..(블로그에 글 쓰려 결제 하려니 돈이 굉장히 아깝게 느껴지더라..^^ ) UI 도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뭐 무료는 UI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돈이라도 안 드니^^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tistory의 앱이 있다고 해서 다운 받아 실행해 봤지만, 내 아이폰이 문제인지 textcube 블로그와 API 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지 실행후 다운 되 버리는 현상이 있다. 그래서 찾은게 BlogWriter!!

무료 lite 버전이어서 사진은 올릴수 없다.
하지만, 나름 포스팅 가능한 어플로 유용할듯...

이전 AC 밀란, 풀럼 경기에서 박지성 경기 내용이 좋길래 오랜만에 경기를 봤다. ^^ 박지성 선수의 시원한
결승골!!!!

전반에 워낙 맥을 못추는 경기를 하길래 후반 시작되면서 교체 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결승골을 넣어 버렸다.





오래된 TV 캡쳐 카드로 녹화를 했는데 컴퓨터 사양도 떨어지고

케이블 TV 자체도 HD 방송으로 출력 안되서 영상이 저질이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 '010 강제 통합 정책 수립' 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요는 2010년 2월 010 가입자가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80%를 넘어섬에 따라 , 010 강제 통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여론을 수집하고 정책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뭐 이에 따른 반론도 기사에 있었는데 강제 통합정책은 행정편의와 경비 절감을 위한 사업자를 위한 정책 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사회단체에서 표명했다고 한다.

  각 이동 통신 사업자간의 신경전과 기존 가입자간의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010 번호 통합에 대해 과연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니, 몇개가 떠오른다.

첫번째로 가입자를 독점하다 싶이 한 SKT를 견재하기 위한 LGT, KT의 전략적 계획이다. SKT에서 가입자가 LGT나 KT보다 많으므로 이를 LGT와 KT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 가입자로 유치하는게 목표일 것이다. 또한 SKT 가입자 중에는 011 번호에 대한 충성심 강한 보수층도 많다. 이동통신의 선두 첫 주자 였던 SKT는 그동안 011번호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이동통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내세웠다. 곧 SKT는 011. 이런 번호 브랜드 홍보는 많은 보수 가입자층에게는 어느새 각인되어 버렸고 후속 출발한 LGT, KT에게 있어서는 충성도 높은 보수 가입자를 SKT에서 이탈 시킬 만한 방법이 딱히 없었을 것이다.

두번째로 행정적 편의와 경비 절감을 가져올 것이다. 각 사업자마다 고유 번호를 가지게 되면 사회적으로 해당 번호를 지원하기 위한 전체적 수정작업이 필요로 하게 될것이다. 이는 국가적 엄청난 낭비를 가져오게 되었다. 사업측에서도 기지국 관리면에 있어서 많은 관리 비용이 발생한다. 기존 2G 장비와 새로운 3G 장비를 관리하기 위해 사업자들은 중복된 관리 경비가 지출됨은 당연한 얘기일것이다. 010 번호 통합은 사업자들에게 있어서 기지국내 2G 장비에 대한 관리 비용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 일것이다.

세번째로 단말기 제조사에게는 많은 매출을 올릴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010 으로 번호를 통합함으로써 기존 가입자들은 단말기를 새로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 어떤 방법이로든 발생하게 된다. 010 번호를 갖지 않는 기존 가입자들은 보통 단말기 수명이 평균 4~5년 으로 장년층이 많을 것이다. 새로운 기종의 단말기를 찾으므로 자주 바꾸는 10~20대에 비해 실질적 경제적 주체가 되는 장년층의 단말기 구입이 제조사 측에서는 반갑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네번째로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의 용이를 가져오지 않을까? 2G, 3G 가 혼재된 상황에서 차세대 기술을 적용하기에는 각 기존 기술에 대한 고려도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통합한 상태에서는 (3G로 통합될 경우) 차세대 기술 적용은 좀더 빨리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건 뭐 개발자 입장에서의 개발 편의 위주라 생각된다^^)

  뭐 대충 생각난대로 적어 놓고 보니, 긴글을 작성하게 될지는 몰랐다. 사실 짧게 쓰려고 했던건데..
뭐 여튼 정말로 010으로 통합 작업이 시작될 것 같기는 한데 , 이게 강제로 통합이 가능 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뭐 통합이 결정되는 과정도 엄청난 사회적 반대에 부딪힐것 같고 또한 설사 통합이 결정되어도 기존 사용자들의 핸드폰 단말기(3G) 구입에 따른 금전적 지출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 걸까? 위에서 언급한대로 각 사업자간의 갈등구조에 의한거나 차세대 기술을 위한걸 굳이 사용자가 그 피해를 짊어 질 필요가 있을까 생각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