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git 업데이트를 오랜만에 진행하려고(??? 그렇다.. 관심없다가 괜히 업데이트 해야지~ 하고 생각났다..) 소스트리를 실행했더니..

git status failed with code 128: fatal unsafe repository .... is owned by someone else 라는 메시지와 함께..

To add an exception for this directory , call:

git config --global --add safe.directory
'D:/WORK/REPOSITORY'

메세지가 발생했다..

뭐지 하고 검색해보니 git 의 보안문제가 발생했고..

메시지내의 문구를 그대로 치면 된다고 한단다.

git config --global --add safe.directory "디렉토리"

이렇게 치면 된다고 해서 저 디렉토리 부분에 실제 repository 경로를 적었는데
계속 동일 메시지가 발생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나의 경우는 틀린줄 알고 검색했는데 답은 찾지 못했고 그러다가
c:\사용자\계정.gitconfig 파일을 열어 보니

[safe]라는 항목에 내가 입력한 repository 디렉토리가 입력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해당 경로가
D:\WORK\REPOSITORY 등으로 백슬래쉬가 두번 입력되어 있어 이를 \한번으로 수정 , 저장하고 소스트리를 실행했더니, 동일한 에러 메시지가 발생했다. 그래서 디렉토리를 백슬래쉬가 아닌 리눅스 처럼 슬래쉬 (/)로 변경했더니 되더라.

D:/WORK/REPOSITORY

그렇다.. 디렉토리 구분을 슬래쉬(/)로 해야 적용된다.

나처럼 삽질 하지 않기를 바란다.

**
* 에러 메시지 문구에도 디렉토리 구분자는 슬래쉬다... 역시 모든 문제의 답은 문제에 있다.. ㅋ **

우선, 시작은 욕부터 박고 시작하자~~~~~~~~~@#@#@#@#$@#$

 

구글 포토로 길들여 놓고 ..... 나를 버렸다.

 

별수 있나... 칼 자루는 그들이 들고 있는데..

takeout 으로 백업 요청 .. 1TB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이 나왔다... 

첫번째.. 빡침... 3T HDD를 샀다...... 돈 들었다..............하~~~~~

 

50G씩 22개 파일을 다운받으면서 그 속도에 두번째...빡침...

 

50G파일을 압축 풀면서 또 그 속도에 세번째...빡침.... 씨부럴 구글 쌔퀴들..

하지만... ..그렇다... 다시 구글 스토리지 2T 사서... 다시 업로드 했다.... 대안이.. 아이클라우드 가 있었는데.. 업로드 속도와 아이클라우드의 사진은 백업 보다는 동기화 개념이라... 그냥 구글을 이용하기로 했다..(아이클라우드 2T 샀다가 다시 구글 스토리지 샀었던 삽질은...비밀... )

 

구글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진 업로드...

어라???????

 

사진 날짜가 올린 날짜네??? 뭐야???????????????

 

구글에서 다운받은 사진 파일은 사진의 메타 데이터가 삭제되어 백업되어 있었다... json 파일을 줬으니 그걸로 복구하라네???? 

 

씨부럴놈의 구글 놈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exiftool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복구 하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인터넷에 있는 프로그램 예제는 사진 메타 데이터는 복구 되는데.. 파일 생성, 수정 날짜가 복구가 안되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만들어 봤다.

 

내 json 파일 포맷은 아래와 같다.

{
  "title": "IMG_0001.JPG",
  "description": "",
  "imageViews": "10",
  "creationTime": {
    "timestamp": "1520299735",
    "formatted": "2018. 3. 6. 오전 1시 28분 55초 UTC"
  },
  "photoTakenTime": {
    "timestamp": "1493874187",
    "formatted": "2017. 5. 4. 오전 5시 3분 7초 UTC"
  },

 

json 파일의 phototakenTime의 timestamp로 사진 파일 생성, 수정을 바꿀 것이다.

exiftool -tagsfromfile "%d%F.json" "-FileCreateDate<photoTakenTimetimestamp" -d %s "-FileModifyDate<photoTakenTimetimestamp" -d %s "-DateTimeOriginal<photoTakenTimetimestamp" -d %s -overwrite_original -r --ext json "디렉토리"

 

이렇게 하면 사진 파일이 바뀐다....그런데 ......  구글 Takeout에서 백업한 파일을 보면 일부는, 제대로 메타데이터 시간대가 구성되어 있고 일부는 메타데이터가 사라져 있다... 그래... 더 빡치자....

여튼, 메타데이터가 없는 애들만 따로 .... 모아서 위 명령어를 써준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는 시간대가 UTC 이다. 

그래서 위 명령어 실행후에 시간대를 아래처럼 +09:00 으로 바꿔준다.

exiftool "-FileCreateDate+=09:00" "-FileModifyDate+=09:00" "-DateTimeOriginal+=09:00" -overwrite_original -r --ext json "디렉토리"

 

...

 

메타 데이터 복구 하는데도 2일이 소요되었다.

 

***********************************

수정 #2

위에 처럼 하면 망한다... 기존 명령어는 메타데이터가 제대로 되어 있는 사진도 사진 찰영 시간을 UTC 시간대로 변경해 버리는 문제가 있다. (오전 10시에 찍은 사진이 오전 1시에 찍힌걸로 기록된다는 의미) exiftool 을 아무리 찾아도 UTC를 로컬 시간으로 변경하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시도한 방법이 메타데이터가 없는 사진만 UTC 시간대의 시간으로 사진 촬영 시간 메타 데이터를 생성하게 한다 . 그 작업이 끝나면 다시 메타데이터가 없는 사진만 사진 촬영시간 에 9시간을 더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UTC 시간에서 우리나라 시간대가 9시간 차이난다.) 물론, 이것도 외국에서 찍은 사진은 시간대가 잘못 표시될것이다. (모든 시간대를 한국시간대로 변경해 버리기 때문에... 사진 찍은 해당 외국 시간과 UTC와의 시간차를 입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구글을 욕하고 사진 하나 하나 편집 하던지... 그냥......................포기 할수 밖에 없을 듯한다.

 

exiftool -if "not defined $DateTimeOriginal" -tagsfromfile "%d%F.json" "-DateTimeOriginal<photoTakenTimetimestamp" -d %s -overwrite_original --ext json -r "사진디렉토리"

위 명령어는 구글포토가 사진을 정렬하는 기준인 메타데이터의 DateTimeOriginal이 없는 사진일 경우 json 파일의 PhototakneTime 의 timestamp 항목의 UTC 시간대로 DateTimeOriginal값을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이 작업이 메타데이터가 없는 모든 사진에 적용이 되었다면,

exiftool -if "not defined $CreateDate" -tagsfromfile "%d%F.json" -DateTimeOriginal+=09:00 -overwrite_original --ext json "사진디렉토리"

위 명령어로 메타데이터 중 CreateDate 항목이 없는 사진의 DateTimeOriginal시간에서 09:00시간을 더하게 설정해준다.

메타데이터가 없는 사진은 처음에 DateTimeOriginal 항목에 UTC 촬영 시간대가 적용되고 그 후, 09:00시간을 더하는 순서이다. 두번째에서는 CreateDate로 메타데이터 비교 변수를 바꿨다... 이유는??? 묻는거 차제가 어이없는거임... 

 

 

 

젠장.. 구글 놈들.

 

openlivewriter_tistory.z01
10.00MB
openlivewriter_tistory.z02
10.00MB
openlivewriter_tistory.z07
10.00MB
openlivewriter_tistory.z08
10.00MB
openlivewriter_tistory.zip
1.15MB
openlivewriter_tistory.z04
10.00MB
openlivewriter_tistory.z05
10.00MB
openlivewriter_tistory.z06
10.00MB
openlivewriter_tistory.z03
10.00MB

오랫동안, 바빠서 블로그에 글을 못 올렸다.

 

그러다가 , 몇일전 작업 정리를 하려는 용도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습관적으로 Open live writer를 실행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동작하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다. 아니… 알고는 있었다 . 시간 내서 이거 살펴 보는게 힘들뿐이었다.

그리고 Open live writer의 기능도 요즘 시대의 기능에서 많이 떨어진 상태라.. 도태 되는 프로그램에 시간 할애하는게 아까웠다.

 

그냥…

 

다시 손 좀 봤다..(난 이게 편해서……………)

내가 티스토리를 카카오랑 통합했었고, 티스토리 OPEN API의 OAuth 가 기존과 달라진점이 있어서 수정해서 올린다.
티스토리를 카카오랑 통합한 계정에 대해서만 테스트 되었고, C# 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Webbrowser가 브라우징에
스크립트 오류가 계속 발생해서 CEF 크로미엄 임베디드 프레임워크 를 붙여서 웹 브라우징에 사용했다. 그렇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하나 연동 하려고 배포되는 파일이 겁나 많다… 어떻게 해서든 안쓰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욕하도록 하자.

압축 했는데 파일이 83MB나 된다.

이 압축 파일을 Openlivewriter가 설치된 폴더에 압축을 푼다.
그럼 OpenLiveWriter.BlogClient.dll을 덮어쓸 거냐고 묻는다. 덮어써라.. 만약 덮어쓸거냐고 묻지 않는다면 파일 복사가
잘못 된거다.

그리고 Open Live Writer를 실행한다.

기존 티스토리를 사용했었던 사용자는 다음과 같이 창이 나올 것이다.


image

위에 이미지 링크  https://www.tistory.com/guide/api/manage/list 을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한다.

로그인 하고 그러면..

image

위 부분이 보인다. 여기서 인증관리 하단 [설정]을 클릭한다.

image

위 화면이 나오는데 내 계정 정보라 지웠다. 여기의 APP ID, Secret Key, Callback 부분을 각각 Tistory Information 창에 입력하고 [OK] 버튼을
클릭한다.

image

 

image

그럼 위 창이 다시 발생하는데.. 그렇다… [카카오계정 로그인]을 누르고 아이디 ,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되는것이다. 웹페이지 계정 로그인과 동일한다.

잘 진행되었다면 아래창이 나올 것이다.

image

위 화면이 나오면 [허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Open Live Writer와 티스토리 연동은 끝이다.

 

외부 프로그램과 티스토리 연결 시 보안이 기존보다 강화(?) 아니 변경 되었다.

 

우리의 티스토리는 10MB 파일미만만 첨부가 되어서 zip 을 10MB로 잘라서 배포한다.

 

회사 웹메일을 사용하던중 크롬의 문제인지, 웹사이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새탭으로 메일 사이트가 무한 생성되는 문제가 발생된지 어언 10개월이 지났다 이를 해결하려고 크롬디버깅, 웹사이트 소스 분석하다가 지쳐서 그냥 아웃룩을 사용하기로 하고 모두 덮었다. 솔직히 일하면서 이런 문제 때문에 시간 할애하면서 앉아 있는 내가 한심해서 였기 때문이다.

아웃룩 설치하고 계정 등록하고 이것 저것 설정 맞추고 사용하려고 하니, 딱 아웃룩 계정 데이터 (OST)저장 공간이 문제가 발생했다. 현재 C드라이브 SSD 는 용량이 250G (????) 밖에 안된다.  D드라이브는 1T . 계정 데이터 저장 위치를 D 드라이브로 옮겨야 되는데… 안 옮겨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도 검색해 보고 구글도 검색해 보고 했지만 시키는데로 해도 안된다.

이건,….뭐하자는건지.. 제작사도 도움 안되고 믿었던 구글마저도 도움이 안된다.

이제까지 저장공간을 옮기기 위해서 내가 해본 건

1) OST 파일을 잘나내기 해서 옮기고자 하는 드라이브로 이동시키고 아웃룩을 재실행. (똑같은 위치에 파일이 다시생성된다)

2) 메일 계정 데이터 탭에서 저장 파일 위치 변경. (아예, 저장 위치 변경 버튼 자체가 활성화 되지도 않는다)

3) 레지스트리 Outlook 항목에 ForceOSTPath 생성 및 계정 데이터 파일 기본 생성 위치 설정. (안된다…. 구글 검색시 90%가 이 방법을 제시한다)


포기하고 다시 웹메일로 돌아갔다……..

그런데 우연히(?) 검색해보다가 메일 계정이 IMAP 일 경우 OST (오프라인 메일 데이터) 파일은 ForceOSTPath 가 아닌 ForcePSTPath로 생성해야 한다고 한다. 버그인건지 뭔진 모르겠다…

그래서 생성해봤다… 옮겨졌다!~~~~~~~~~~~~~~~~~ …ㅡㅡ;;;


정리하자면 Outlook의 OST 파일을 변경 하려면…

1) 레지스트리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xx.0\Outlook 이동

(xx.0 : xx는 Office 버전으로 해당 버전 번호는 검색해야함)

2) Outlook 항목을 선택후 > 새로만들기 –>확장 가능한 문자열 선택

3) ForceOSTPath 입력

4) ForceOSTPath 선택 후 오른쪽 마우스로 수정을 선택 후 OST 파일을 옮기고자 하는 디렉토리 경로 설정.

5) Outlook 항목을 선택후 > 새로만들기 –>확장 가능한 문자열 선택

6) ForcePSTPath 입력

7) ForcePSTPath 선택 후 오른쪽 마우스로 수정을 선택 후 OST 파일을 옮기고자 하는 디렉토리 경로 설정.

8) 레지스트리 종료

다음 링크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시한 방법이다. ForceOSTPath만 언급되어있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2752583/you-cannot-change-the-location-of-the-offline-outlook-data-file-ost-in

mp3 splitter.zip




이 프로그램은 MP3 파일을 시작 시간 정보를 이용하여 각각의 개별 파일로 자르는 프로그램이다.

image


1. 파일열기
  파일열기 버튼을 [클릭]하여 MP3 파일을 선택한다.
  (탐색기에서 파일을 드래그 하여 프로그램에 드랍해도 됨)
  image


2. 저장 폴더 선택
  잘려진 MP3 파일들이 저장될 폴더를 지정한다.
image

3. 시간 데이터 읽기
  MP3 파일을 자르기 위한 시간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 시간데이터 읽기 버튼을 [클릭]한다.
(시간 정보 포맷으로 저장된 txt 파일을 드래그 하여 목록창에 드랍해도 됨)
image

  시간 데이터 읽기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시간 정보 입력창이 생성된다.

image

시간 정보를 입력한다..

image

위와 같이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 시간정보 데이터 포맷
  - 시간 정보 데이터는 입력 MP3 의 시작위치 정보만 입력하는 포맷과 시작위치, 종료위치를 입력하는 두 방식이 있다. 

  시작위치만 존재하는 포맷 :
   [파일이름] [시작위치]

  시작,종료 위치가 존재하는 포맷 :
    [파일이름] [시작위치] [종료위치]

   각 포맷의 구별은 공백으로 구별된다.


- 시작 위치 정보만 입력했을 경우는 종료시간이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종료시간 위치가 다음 파일 시작 위치 전으로 입력되고 제일 마지막 파일의 종료 위치는 MP3의 마지막 시간으로 자동 입력된다.

image

* 시작위치와 종료 위치를 기록한 포맷일 경우는 두 파일의 시간대가 겹치는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시간대가 겹치만 제일 우선 시작시간 파일만 생성됨)


4. 변환

  시간정보까지 입력이 되면 변환 버튼을 클릭하면 각각의 파일로 생성된다.
image 


아…….이런거…

귀찮아…

* 저작권 관련하여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티스토리 로그인 관련해서

에러가 발생한다고 하여 로그인 관련 부분 수정해서
OpenLiveWriter.BlogClient.dll 파일만 배포 합니다.

(zip 압축 파일 해제 후 OpenLiveWriter.BlogClient.dll 파일을 덮어쓰기 하면됨.)


- 로그인 실패 시 로그인창이 별도로 팝업 되도록 수정함.



OpenLiveWriter.BlogClient.zip


그래….

내가 미친놈이다…

팔랑귀라서.. 회사 동료가 SONY 노트북 좋고 디자인도 이쁘다라는 말에 넘어가 2013년에 SONY 노트북을 거금을 들여서 구매했다.

뭐 그땐 그런대로 쓸만 했었지.. 다만, 키보드 치다 보면 자판 뜨거워 지는건 덤…. 여튼 이런저런 내 불만을 수용할 만한 제품이 있더라도 비쌀것이고 그냥 노트북 본연의 기능만 되면 된다는 생각에 잘 사용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윈도우 화면에 Windows 10 업그레이드 팝업 창이 뜨길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작 소프트웨어 설치는 베타 테스터가 된다라는 생각하에 과감히 닫기.. 닫기.. 닫기.

근데 이게 반복 되니 귀찮아 졌다. 또 Windows 10 평판이 나쁜 편도 아니고 … 해서….업그레이드 동의…

그 때부터이다. 지옥이 시작된게…. 너무 느린 부팅 속도며, CPU는 3.0Ghz를 넘어가고 디스크는 100%로에 노트북 팬은 죽어라 돌아가며 가슴에 열불이 난 나의 거친 숨결과 함께 주위를 더 데워 주었다.
그래서 SONY 사이트로 접속… 헉… SONY가 노트북 사업을 접었네??? 이게 뭐야…


“팔아먹고 튀었다.”



그리고 Windows 10의 해당 제품의 지원은 안된다 라는 의미의 문구들.

고가에 산 노트북이 갑자기 폐품으로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아…씨…………………………………………………………SONY 망해라…………………………


여튼 사용은 해야 할것이 아닌가? 그래 어떻게 해서든 쓸만하게는 만들어야 한다.

VAIO 컨트롤이니 뭐니 잡다한 쓰레기 SONY의 프로그램들부터 걷어 냈다. 아 놔~ 개떡같은 SONY. 쓰레기도 한 무더기로 쌓아났네…

그리고 SONY 사이트에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지 남겨놓은 제품 최종 Windows 7 용 드라이버들을 각각 다운받아 설치했다. 어차피 Windows 10 에서 호환이 될테니….

그래도 나아지는점이 없었다…. 그렇게 노트북은 고이 접어 얼마 꽂혀 있지 않는 책들 사이에 영면(?)에 들었다.


VPCCB37FK의 사양

vpccb37fk사양





VPCCB37FK 의 검색으로 알아낸 사양

CPU : I7-2640M (2세대. 제조사에서는 램 8G가 최대라고 하나 CPU에서는 16G까지 확장 가능하다고한다)
메인보드 : HM65 Express (이젠 인텔에서 조차 지원안해서 드라이버도 없다. intel 6시리즈)
그래픽카드 : Intel HD 3000, AMD 6630M (HD3000 드라이버는 인텔에서 윈도우10 드라이버가 없다)


*******************************************************************************

VPCCB37FK 의 Windows 10에서 문제점 및 조치사항.

1.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늦다. 


  - Windows 7 기준으로 늦다. Windows 10이 아무리 무거워도…이리 늦을 수 있나? Windows 10 로고 화면 뜨고 데이터 읽는 표시인 원이 돌아가는 화면에서 검은 화면으로 전환 되고 한 20~30초 뒤에 로그인 창이 보인다. 
  - Windows10을 Windows 7에서 업그레이드해서 발생한 상황일것 같아 포맷하고 Windows 10을 설치했지만 같은 증상임.
  - 디스크 액세스에 따른 지연 현상으로 판단하여 SSD 로 바꾸었으나 같은 증상임.
  - 그래픽 카드 충돌로 인한 검은 화면으로 전환 될수 있다는 문제 보고를 읽었다.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변경했지만 여전히 같은 현상.

  - 오늘도 부팅 시 검은 화면으로 전환 되었다가 한참 뒤에 로그인 창이 뜨는 문제에 대해서 깊이 뜯어보고 검색해 보았다. 보통 검은 화면으로 전환되었다가 한참뒤에 로그인창이 뜨는 문제는 그래픽 드라이버의 충돌 문제라고 한다. 그래.. 이말이 일리가 있는게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 않할 때는 부팅이 빠르게 진행된다. 그래픽 드라이버의 문제로 판단하여, VPCCB37FK에 두개 달려있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하나씩 삭제해보았다. 그래도 똑같다. ..

역시나 이 문제는 고쳐지기 힘드나 보다라고 생각하다…
https://answers.microsoft.com/en-us/insider/forum/all/windows-10-black-screen-before-login-how-to-solve/c0806491-c3ac-440f-a2f5-db4b43d8adf7 이 주소의

Here is the fix for those with AMD and Intel HD 3000 video drivers and Windows 10
May work other configurations. I only fixed 3 different systems with similar configs.
Issue happens because the 2 video drivers don't play nice together. These steps fix that.
Also it is highly recommended to install the latest system BIOS.
Obtain DDU http://www.wagnardmobile.com/DDU/dow...0v16.1.0.1.exe. This removes the video drivers.
Obtain UnifL drivers https://sourceforge.net/projects/les...0.exe/download
1. Run DDU and remove AMD drivers, after restart remove Intel Drivers
Let DDU disable Windows automatic driver installs
2. Install Catalyst 16.2.1 UnifL This will give you a set of drivers.
3. Run UnifL-Automatic-Installation Assistant (as admin). This should install the Intel drivers
4. Run setup.exe from the AMD folder. Install ONLY AMD Display driver (no CCC)
Black screen delay is gone.

글을 보게 되었다… 오……

HD3000 인텔 그래픽카드와 AMD 카드.. 나랑 유사하다..

그래서 저 문구에서 하라는대로 했다.

ㄱ. Display Driver Uninstaller 다운로드. Catalyst_16.2.1_UnifL_V1.0 다운로드.
ㄴ. 안전모드 부팅 후 Display Driver Uninstaller 실행
ㄷ. 재부팅 후 Catalyst_16.2.1_Unifl_V1.0 실행. 재부팅

오~~~~~~~~~~~~~~~~~~~

부팅시 검은 화면에서 한참 대기 하는 문제가 사라졌다!!!!!!!!!!!!!

와우~

이걸로 문제해결!!!

이제 디스크 100% 문제만 해결하면~~~~~~ ㅎㅎㅎ

죽은 자식 살아난다..

그리고 SONY는 죽어라 씨발.



--------

       



2. 디스크 100% .

         
  - 바탕화면으로 전환되고 나서 팬이 요란하게 돌아가며 작업관리자 성능 부분을 보면 디스크가 100을 유지하고 있다. Windows 고유 기능 기본 서비스 기능이 디스크를 사용하고 있긴 하다.
그런데 100% 가 말이되나??? 이러다가 30분 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두면 떨어진다.  이때부터 노트북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다. SATA Controller Driver의 문제 인것으로 우선은 판단한다. 또는 하드디스크 문제(?)

  - 디스크를 SSD로 교체함. 그리고 기존 HDD는 기존에 달려있는 DVD 떼어 버리고 그곳에 D드라이브로 추가해서 달았음.
C드라이브 (SSD)에 한해서는 디스크 100% 발생안함. 그러나 D드라이브 엑세스 시점에도 디스크 100% 발생함. D드라이브 엑세스 시점에서는 Windows 버벅임. (폴더 보이거나 파일 리스트 보거나 등등)

  - SATA Controller Driver를 그나마 최신것으로 변경함. 장치 관리자에서 Intel Mobile Express Chipset SATA AHCI Controller 속성의 하드웨어 ID를 알아냄. PCI\VEN_8086&DEV_1C03&SUBSYS_9081104D 이 걸 가지고 구글에서 검색해서 2015-05-22일자 12.8.20.1002 드라이버를 설치함. (검색 도중 HP사이트에서 이 드라이버를 다운받았음… SONY 개새뀌.) 그러나 현상은 개선되지 않음.

2019.03.25

  하드디스크를 교체 하니 디스크 100% 현상이 사라졌다….

그렇다 ㅠㅠ

        

                                




불법 시디키를 썼던지 어떤 이유에 의해서 윈도우 10 시디키 변경을 하게 될 경우를 위하여 이곳에 기록한다.


1. 키보드에서 Window 키 + X 키를 누른 후 A 를 눌러  관리자 권한의 Windows Power Shell을 실행한다.


2. slmgr /cpky 을 입력하여 레지스트리에서 현재 라이센스 키를 삭제한다.


3. slmgr /upk 을 입력하여 컴퓨터에서 라이센스 키를 삭제한다.


4. slmgr /ipk [제품키] 를 입력하여 라이센스를 등록한다.


5. slmgr /dli 를 입력하여 라이센스 상태를 확인한다.


6. slmgr /xpr 을 입력하여 라이센스 유효 기간을 확인한다.







이게… 그러니까




Open Live Writer 공개 시점 이후로

티스토리에서 게시물 읽기 API를 변경한것 같다.

게시물 읽기에서 오류가 생기네..




수정해서 올려 놓는다.





사용방법 :

압축 풀어서 Open Live Writer 폴더에 복사.


patch_2018.06.25.zip



주위의 지인이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자료를 전부 날렸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왠지 모를 불안감에 나도 감염되어 있을 것 같아서 온갖 다양한 무료 백신들 설치와 함께 검사를

시도했었는데 다행이 나의 콤퓨타는 무사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 어떻게 랜섬웨어에 노출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되어

(모두 이런 불안감에 설치할 것이다…. 바이러스는 예방이 중요한거니..)






   

안랩 안티랜섬웨어 툴을 설치했다.

   

그 후 이틀 뒤… 윈도우가 이상해졌다.

프로그램 실행도 늦고 어떤 프로그램은 실행 조차 되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

바이러스 걸린 걸로 알고 윈도우즈를 발칵 뒤집어 놨다.

보호 모드 , 프로그램 삭제, 레지스트리 삭제 … 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했다.


갖은 삽질끝에 안티랜섬웨어 툴 이 놈이 문제..


아~~~~~~~~~~~~~ 그 깊은 빡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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